발렌타인 준비는 이제 끝났습니까?

안녕하세요.
MA 스탭인 다나카입니다.
오늘은 발렌타인 상품 소개입니다.
발렌타인 준비는 이제 끝났습니까?
매장에서는 삿포로 태생의 빈 투 바의 로컬 블렌드로 유명한 그 「SATURDAYS CHOCOLATE」씨가 MORIHICO.의 커피와 어울리는 초콜릿을 선택해 주신 3종의 맛을 시험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습니다.

MARIAGE 마리아주 580엔(세금 포함 626엔)

○CUBA　
특이한 쿠바의 카카오 콩
적당한 보디감과 가벼운 산미는 레드 와인처럼
견과류, 레이즌, 담배를 연상시키는 프레이버가 특징.
중탕 커피와의 궁합이 즐겁다.
→MORIHICO.의 커피 “오가닉 블렌드 A”와 잘 어울립니다!
자세한 것은 이쪽→http://store-morihiko.com/products/detail.php?product_id=94

○TORINIDAD TOBAGO
트리니타리오 종이 태어난 트리니다드산 카카오콩
얕은 채 개성이 풍부하고 나무와 향신료, 버터, 민트 등
대지의 프레이버를 이미지
→MORIHICO.의 커피 “오가닉 블렌드 B”와 잘 어울립니다!
자세한 것은 이쪽→http://store-morihiko.com/products/detail.php?product_id=95

○GHANA
콩은 폴라스테로 종이다.
카카오감, 너트감이 강하고 펀치가 있다.
쓴맛, 마지못이 함께 있는 초콜릿의 정평.
비교적 깊게 로스팅하기 때문에, 깊은 달인 커피와 궁합이 좋다.
→MORIHICO.의 커피 “오가닉 블렌드 C”와 잘 어울립니다!
자세한 것은 이쪽→http://store-morihiko.com/products/detail.php?product_id=96


매장에서는 초콜릿에 맞추어 오가닉 커피 페어링도 스탭이 소개하고 있습니다.
이쪽의 상품은 MA점의 한정 상품입니다.
자신을 위해 포상 초콜릿으로도 추천합니다.
오늘도 스탭 일동 기다리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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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MORIHICO.온라인 숍은 이쪽
http://store-morihiko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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